커리어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ga업계 내근직 최합했는데 그냥 다닐지 인 사총무 수시채용과 하반기 공채 노릴지 고민입 니다.
별빛창고안녕하세요 부산 지거국 경영이고 학점 3.87, 컴활1급, 토익835 즉 거의 뭐 스펙이란게 없는 사람입니다. 심지어 1년 재활, 그리고 1년 취준후 뭐라도 해야겠다 해서 중소기업 인사총무 3개월 재직 후 하반기를 노려보고 싶어 퇴사했습니다. 원래 희망 직무는 인사구요. 서론이 좀 길었습니다만 최근 좀 면접 기회가 많아서 1달 반만에 중견 중소 인사총무 , 총무,기타직무 면접 8개를 다니다 그 중에 하나가 ga업계 내근직에 최종합격을 해버렸는데요, 분류는 중소지만 매출액 5000억원으로 괜찮고 연봉도 3750으로 무난하며 출퇴근도 용이해서 고민이 되는데요, 문제가 여기 가면 향후 이직이나 커리어적으로 꼬이는게 아닌가 고민이 됩니다. 직무: 사업단 내근직원 직무내용 : 보험회사 사업단 운영 전반 사무/ 본사업무 • 보험상품설계 등 전산업무 설계사 영업지원 • 사업단 교육업무 및 전반적인 사무지원 이렇게 돼있습니다 갈지 아니면 포기하고 인사총무 혹은 hr 계속 넣을지 고민입니다 ㅠㅠ
2026.08.22
답변 3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8%
● 채택 부탁드립니다 ● 목표가 명확하게 HR이라면 GA 내근직은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말씀하신 업무는 보험상품 전산처리와 설계사 영업지원, 사업단 운영이 중심이라 향후 HR 이직에서 직접적인 경력으로 인정받기에는 다소 거리가 있습니다. 특히 이미 인사총무 경력이 3개월 있고 최근 관련 직무에서 여러 차례 면접 기회를 얻었다는 점을 보면 HR 취업 가능성이 낮다고 볼 상황도 아닙니다. 당장 소득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하반기까지 인사와 HR 직무를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쪽을 추천드립니다. 반대로 공백과 경제적인 부담이 크다면 입사 후 채용과 교육, 인력운영처럼 HR과 연결되는 업무를 적극적으로 맡으면서 이직을 준비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만 단순 영업지원 업무만 장기간 담당하게 된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HR로 방향을 돌릴 때 설명해야 할 부분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3%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장기 목표가 인사라면 저는 GA 내근직 입사보다 인사총무와 HR 지원을 조금 더 이어가는 쪽에 무게를 두겠습니다. 제시된 업무는 보험상품 전산처리와 설계사 영업지원, 사업단 운영이 중심이라 향후 HR 경력직 이직에서 직접적인 인사경력으로 인정받기는 다소 어렵습니다. 특히 최근 한 달 반 동안 관련 면접을 여러 번 보셨다는 점은 현재 조건에서도 인사총무 서류 경쟁력이 아예 부족하지 않다는 의미입니다. 하반기 채용까지 조금 더 도전해볼 근거는 있다고 봅니다. 다만 경제적인 이유로 빠른 취업이 필요하다면 GA에 입사하는 선택도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이 경우 교육운영과 인력지원 등 HR과 연결되는 업무를 적극적으로 맡아 경력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스펙도 지나치게 낮게 평가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자격증을 추가하기보다 이전 인사총무 3개월 동안 실제 수행한 채용과 근태, 급여, 교육 등 경험을 구체화해서 지원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당장 취업이 절박하지 않다면 희망직무인 HR에 조금 더 집중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4%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상황이면 저는 일단 합격한 곳에 들어가서 다니시는 쪽을 더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보시는 GA 내근직은 엄밀히 말하면 원하시는 인사 직무와는 다르지만 사무 운영과 조직 지원 경험을 쌓기에는 충분히 의미가 있습니다. 특히 공백을 더 길게 가져가기보다는 실무 경력을 하나라도 확보해 두는 편이 이후 인사총무 지원 때 훨씬 설명이 쉬워집니다. 다만 들어가신 뒤에는 단순 반복 사무로만 보이지 않도록 교육 운영이나 내부 커뮤니케이션처럼 사람을 상대하는 업무를 최대한 가져가 보시면 좋습니다. 커리어가 꼬이느냐는 걱정은 너무 크게 안 하셔도 됩니다. 실제로 인사총무를 준비하는 분들 중에는 처음부터 정직하게 직무가 맞는 곳만 가는 경우보다 우회해서 경력을 쌓고 넘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요한 건 첫 직장이 무엇이었느냐보다 그곳에서 어떤 역할을 했고 왜 옮기는지입니다. 지금 조건이면 출퇴근과 연봉도 무난하고 회사 규모도 너무 약한 편은 아니니 너무 오래 공백을 두기보다 들어가서 1년 안팎의 실적과 업무 경험을 만든 뒤 인사총무와 HR 수시채용을 계속 보시는 흐름이 현실적입니다. 다만 정말로 채용 공고가 본인 희망 직무에 가깝고 합격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면 병행해 보시구요. 그렇지 않다면 일단 합격한 곳에서 경력을 시작하는 선택이 안전합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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